‘언프리티랩스타2’ 측 “전지윤 중간 투입 확정…25일 등장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15-09-24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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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 측 “전지윤 중간 투입 확정…25일 등장 미정” [공식입장]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측이 포미닛 전지윤의 출연 소식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2’ 측은 24일 오후 동아닷컴에 “전지윤을 중간 투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5일 출연은 확정이 아니다. 아직 두 번째 미션이 끝나지 않아 편집상 언제 등장할 지 모른다. 추후 방송 분량에 따라 등장은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벌어지는 실력파 여성 래퍼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번 시즌2에는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실력파 여성래퍼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다.

특히 이번 두 번째 미션에서 영구 탈락자가 등장하고 전지윤이 새롭게 투입되는 만큼 앞으로 서바이벌 경쟁이 기대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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