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선글라스 끼고 뉴요커 놀이 중~

입력 2015-09-28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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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다솜이 뉴욕커로 변신했다.

다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요커 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다솜은 뉴욕의 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한 손에 음료를 들고 있는 모습이 여유롭다.

다솜은 최근 종영된 KBS2 '별난 며느리'에서 한물 간 걸그룹 멤버 오인영으로 분해 호평 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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