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규에게 공 건네는 양상문 감독

입력 2015-10-02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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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에게 공 건네는 양상문 감독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간 LG 양상문 감독이 선발 루카스를 교체시킨 후 두 번째 투수 김선규에게 공을 건네주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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