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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오미 캠벨은 전라 상태로 가죽 베스트만 걸친채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그곳까지 노출 시킨 적나라한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40대 중반의 몸매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완벽한 바디 라인에 또 한번 감탄을 하게 만든다.
한편, 나오미 캠벨은 영국 출신으로 27세에 흑인 최초로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흑진주라는 애칭으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나오미 캠벨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