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순남’ 심형탁, 맨즈헬스 커버 장식 “3년 만에 꿈 이뤄” [화보]

입력 2015-10-27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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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순남’ 심형탁, 맨즈헬스 커버 장식 “3년 만에 꿈 이뤄” [화보]

배우 심형탁이 남성지 맨즈헬스 표지를 장식했다.

심형탁은 맨즈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명품 바디와 함께 강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초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심형탁은 태어나서 몸싸움은 딱 한 번 해봤다고 말했음에도 촬영에 들어가자 리얼한 표정연기와 치명적인 카리스마로 파이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심형탁은 “3년 전 운동을 시작하면서 ‘맨즈헬스 표지를 찍자’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드디어 이루었다”며 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다.




치명적인 심형탁의 화보와 ‘외유내강’ 매력이 돋보이는 솔직한 인터뷰는 맨즈헬스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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