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몸매보다 건강 먼저, 저염식으로 관리”

입력 2015-10-28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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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돌’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환상적인 보디 라인을 뽐냈다.

데뷔 초부터 우월한 기럭지와 스키니한 몸매로 주목 받은 애프터스쿨 나나. 타고난 모델 몸매인줄 알았는데 사실 알고 보니 그녀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는 아무리 바빠도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고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헬시 푸드롤 선호하는 편. 나나는 “처음에는 단지 몸매를 위해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건강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건강에 신경 쓰다 보면 자연스레 아름다운 몸매가 뒤따라와요”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밝혔다.

대세 보디 아이콘 ‘나나’의 보디 화보와 인터뷰 및 화보 스케치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와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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