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보기도 민망한 하의 실종 화보 “몸매 관리 위해 저염식”

입력 2015-10-28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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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가 환상적인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나나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에서 우월한 기럭지와 스키니한 몸매를 뽐냈다.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나나는 열정적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는 아무리 바빠도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고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헬시 푸드롤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나는 “처음에는 단지 몸매를 위해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후로 건강에 신경 쓰다 보면 자연스레 아름다운 몸매가 뒤따라 오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밝혔다.

한편 나나의 화보와 인터뷰 및 화보 스케치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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