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은 10월 3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이하 ‘SNL6’)에서 SBS 퇴사 2개월 만에 근황을 드러냈다.
이날 김일중은 ‘안전 이별 서비스’ 코너에서 속보를 전하는 앵커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일중은 지난 2005년 공채 13기로 SBS에 입사한 후 지난 9월 1일 10년간 몸담았던 SBS를 퇴사하고 현재 프리랜서의 길을 걷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SNL코리아6’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