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세월 비켜간 꽃외모…‘다이어트·성공적’

입력 2015-11-04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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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이 공연 준비를 위해 미용실을 방문했다.

노유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가기 전에 미용실에서 준비중... 곧 출발합니다. 간만에 서는 무대라 설레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노유민은 머리핀을 꼽고 미용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본다. 특히 다이어트 후 전성기 시절 외모로 돌아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유민은 현재 다이어트 관련 광고 모델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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