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최상의 부드러움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인 더글라스 머레이가 오크통 200통 중의 한 통의 확률로 생산되는 원액을 사용해 코로 느껴지는 향부터 목넘김까지 한결같은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제품을 생산해냈다. 또한 원액에 천연 대추추출물, 참나무 향 등을 더해 슈퍼프리미엄의 풍미를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윈저 더블유 레어는 주세법상 ‘기타주류’로 분류되며, 출고가격은 450ml 기준 3만8170원(부가세 포함)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