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아이유 팬사인회장 '분주'

입력 2015-11-06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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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아이유 팬사인회에서 관계자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제제’ 가사에 대해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며 “가사 속 제제는 소설 내용의 모티브만을 차용한 제3의 인물” 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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