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섹시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카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몸에 밀착된 의상들을 입고 여전히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화끈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제니퍼 로페즈는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카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몸에 밀착된 의상들을 입고 여전히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화끈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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