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고양이와 침대 셀카…‘청순청순 열매’ 삼킨 민낯

입력 2015-11-09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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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고양이와 침대 셀카…‘청순청순 열매’ 삼킨 민낯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설리는 9일 오후 자신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쉬고 있는데 자꾸 말 시키지 마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리와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는 설리는 이내 자신의 엉덩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고양이를 비춘다. 고양이는 도도하게 카메라를 쳐다보더니 이내 귀찮은 듯 다시 편안한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설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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