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홍기, 애절한 보이스 '눈치없이'

입력 2015-11-18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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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솔로로 데뷔했다.

이홍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MUV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앨범 ‘FM302’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눈치없이’는 이홍기의 애절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살린 발라드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슬픈 감성을 대변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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