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소녀스러움 잠시 내려놓고 성숙한 숙녀 변신

입력 2015-11-23 09: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청순 걸그룹 러블리즈가 성숙한 숙녀로 변신했다.

러블리즈는 최근, 압구정에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 매거진 슈어 촬영을 위해 기존의 러블리함은 잠시 벗고, 성숙한 8명의 숙녀로 변신했다. 이번 촬영에서는 기존에 보여줬던 소녀스러움 대신, 성숙한 숙녀로 분해 모든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러블리즈는 작년 11월 데뷔한 1년 차 걸 그룹으로, 올해 기존 멤버였던 서지수를 다시 영입하면서 8명 완전체 모습으로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12월 5일 오후 6시에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팬미팅&미니 콘서트 ‘러블리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8명의 숙녀들은 슈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슈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