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 “19금 만화책 보고 이상한 꿈 꿔”

입력 2015-12-05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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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손호준 “19금 만화책 보고 이상한 꿈 꿔”

손호준이 19금 만화책 부작용에 대해 말했다.

12월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게스트 윤계상의 만재도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윤계상과 함께 아침 식사 재료를 손질하던 중 “만화책을 너무 많이 봤나 보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은 휴식 시간 마다 19금 만화를 즐겨봤다. 이에 손호준은 “이상한 꿈을 꿨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계상은 “좋았겠는데?”라고 농을 쳤고 손호준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기분이 이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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