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뜬금 능력 폭발…2번째 미션도 성공

입력 2015-12-06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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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미션을 선공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사라진 개리를 구출해야 하는 ‘로스트 인 서울’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개리는 홀로 큐브에 갇혀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멤버들에게 힌트를 전달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다섯 개의 물병에 막대기를 동시에 담그고 버텨야 하는 미션을 수생했다. 그 결과 성공. 이에 숫자 ‘1’의 힌트를 얻어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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