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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횟집서 화재… 시민들 대피, 일부는 연기 마셔

입력 2015-12-16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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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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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횟집서 화재… 시민들 대피, 일부는 연기 마셔

울산의 한 횟집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16일 오후 2시 4분께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아케이드 안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건물 안 시민들이 대피 중이다.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일부는 연기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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