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범수,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중 부상

입력 2015-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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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동아닷컴DB

배우 이범수(사진)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범수 소속사 드림이앤엠은 21일 “이달 초 영화 촬영 도중 낙하 장면에서 무릎을 다쳤다”며 “치료와 영화 촬영을 병행하면서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촬영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가 촬영하고 있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당시 이뤄진 인천상륙작전을 그린다. 이범수는 북한군 장교 역으로, 이정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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