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2016년, 아무도 예상치 못한 걸 해낼 것” [화보]

입력 2015-12-22 08: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블락비 지코 “2016년, 아무도 예상치 못한 걸 해낼 것” [화보]

블락비 지코가 촬영한 화보 사진 일부가 공개됐다.

블락비는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해피 뉴 이어 파티(Happy New Year Party)'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블락비는 파티가 끝난 후의 상황을 다양하게 연출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2015년 한 해 동안 블락비는 솔로, 유닛, 연기 활동 등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발휘했다. 리더 지코는 인터뷰를 통해 2015년을 "성취가 가장 컸던 해"라고 정의하며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다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도 초반 계획은 나왔다"고 덧붙이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어떤 것'을 하려고 한다"고 말해 앞으로 다가올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기도 했다.

블락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23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10+Star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