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 통해 ‘동행_Always KIA TIGERS’
최강·V11 어휘 사용때 우승 실패 경험
KIA는 22일 201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동행_Always KIA TIGERS’로 확정했다. 구단은 “KIA는 언제나 팬과 함께 한다. 흩어지지 않는 하나의 팀워크로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KIA는 팬 공모를 통해 이 문구를 선택했다.
이로써 KIA는 2014시즌부터 3년 연속 캐치프레이즈에서 숙원인 ‘V11’을 넣지 않았다. 2014시즌과 2015시즌에는 연속해서 ‘All New Stadium! All New KIA TIGERS!’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라는 새 구장과 팀 리빌딩이라는 목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었다. 이런 KIA의 ‘와신상담’이 2016시즌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복선이 내년 캐치프레이즈에 깔려있는 것이다.
과거 KIA는 2005∼2006년 캐치프레이즈에 ‘최강’이라는 어휘를 썼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V10을 집어넣었다.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뒤에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V11을 캐치프레이즈 끝머리에 포함시켰다. 실제로 이 기간 KIA는 우승을 위해 물량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참담하게 실패하고, 팀의 미래자원마저 고갈된 상황에 직면하자 장기 플랜을 짜는 쪽으로 팀의 방향타를 돌렸다. KIA의 ‘소박한’ 캐치프레이즈가 바뀌는 시점이 곧 대망을 꿈꾸는 순간일 터인데, 당분간은 낮은 자세로 기초를 다질 전망이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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