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현영, 섹시 품은 핫바디란 이런 것 [화보]

입력 2015-12-28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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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쎄씨는 2016년 1월호를 통해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의 보디 화보를 공개했다.

‘걸그룹 몸매 종결자’로 여겨지는 재경과 현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자랑한 것은 물론 몸매 관리 노하우도 함께 소개했다.

그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 보디 관리 비법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 하는 것. 재경은 일주일에 6번 웨이트와 필라테스, 복싱으로 탄탄한 보디 라인으로 가꾸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 SNS를 통해 운동 영상을 꾸준하게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영의 경우 매일 2시간 씩 짐에가서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

이번 화보를 통해 멋진 보디라인을 선보인 재경과 현영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특유의 발랄함과 털털함으로 스테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욱 자세한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의 화보 및 보디 인터뷰는 쎄씨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쎄씨 모바일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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