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12/28/75611633.1.jpg)
이날,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 분)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분)과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다. ‘잡아야 산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