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하와이 여행 소식을 전했다.
박수진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SNS에 ‘안냥’이라는 글과 함께 배용준과 함께 현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박수진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탁자 위 선글라스에 비친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용준은 하와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현지 사정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연말연시를 하와이에서 보낸 뒤 귀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