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쁘다’ 황정음, 프라하의 여인 [화보]

입력 2015-12-29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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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황정음은 패션 매거진 '엘르' 1월호와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앞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뽀글머리와 주근깨 분장에 감춰둔 미모를 나타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따뜻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니트원피스와 코트로 낙엽이 떨어진 계단에 앉아 고혹적인 분위기를 낸다. 프라하 건물 앞에서는 특유의 발랄한 표정을 짓는다.

황정음의 프라하 화보와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한 인터뷰는 '엘르'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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