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지와 남주혁은 '치즈인더트랩'에서 보라와 은택으로 분해 연상연하 커플의 정석을 표현하고 있다.
1일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지와 남주혁은 풀 숲에 나란히 웅크리고 앉아 머리를 맞대고 누군가를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중이다. 들키지 않기 위해 은밀하게 촬영 하고 있는 모습이 007작전을 방불케 해 긴장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숨어 있는 이유는 1일 밤 11시 '치즈인더트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