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얼굴’ 니콜라 로버츠, 비키니 몸매 ‘아찔’

니콜라 로버츠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바베이도스에서 비키니를 입고 모습의 니콜라 로버츠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라 로버츠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그 위에 같은 색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걸쳐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니콜라 로버츠는 지난 2011년 미국의 한 영화전문비평지가 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100 Most Beautiful Faces) 23위에 선정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