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못친소’, 치열한 경쟁 끝 강력 비주얼 누구?

입력 2016-02-04 07: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못생겼지만 매력있는 사람들! 못.매.남 들이 모여 즐기는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은 지난 2012년 김범수, 고창석, 이적, 조정치 등이 참여해 큰 화제가 되었다.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에서는 못생겼지만 볼수록 호감 가는, 볼수록 사랑스러운, 볼수록 예쁜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 지난 시즌과는 달리 ‘못친소 월드컵’을 개최해 16강에 오른 정예 멤버에게만 초대장을 전달했다.

배우, 스포츠 스타, 가수 등 나이를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의외의 인물들이 거론! 특히 ‘무한도전’에서 만나기 힘든 강력한 비주얼의 새 인물들이 16강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못.친.소 페스티벌-시즌2’ 초대장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지, 오는 6일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