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박소담, 걸크러쉬 매력 발산 [화보]

입력 2016-02-29 13: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박소담이 패션매거진 보그(VOGUEKOREA)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박소담은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 3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프렌치시크한 흑백톤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겨울 ‘숏커트’ 열풍의 주역인 박소담은 잘 자리잡은 헤어스타일이 한층 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시켰다.

다양한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소담은 흑백톤의 화보에서 좀 더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소담은 연극 ‘렛미인’에서 수백년을 산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현재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촬영 중에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보그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