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다해, 송지효 잡고 新 에이스 등극하나

입력 2016-03-13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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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 게스트 정일우, 이다해와 함께 두바이로 떠났다.

두바이 특집 2번째 이야기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두바이의 전설 ‘황금 메뚜기’를 찾아내기 위한 레이스를 펼친다.

녹화 당시 미션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멤버들은 두바이의 향신료 시장, 원단 시장, 금 시장들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다해는 각 미션에서 송지효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지난 회 스카이 다이빙 도전으로 놀라운 담력을 보여줬던 이다해는 이번 회차에서는 더 놀라운 순발력과 운동신경으로 송지효 못지않은 에이스로 등극했다.

과연 이다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두바이 전설의 비밀을 찾아낼 최종 승자가 누구 일지는 오는 3월 13일 오후 4시 5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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