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계춘할망' 최민호, 빛나는 스크린 데뷔 '설렘 가득'

입력 2016-04-19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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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호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족 감동 드라마 '계춘할망'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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