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 동아닷컴DB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자판기 커피 뽑으려다 자판기가 고장 나 꾀를 냈다며.
● “친한 친구일수록 사업 같이 하는 게 아닌데. ㅋ”(누리꾼 yons****)
3일 연예계 절친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소속사를 운영한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 “공황장애 겪고 나니 왜 이리 부질없이 일을 하나 싶더라.”(방송인 김신영)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5년 전까지 하루 1시간씩 자며 일했지만 이젠 행복추구자가 됐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