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KOVO “대표팀, 올림픽 본선진출시 1억원 포상”

입력 2016-05-1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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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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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2016리우올림픽 최종예선 참가를 앞둔 여자배구대표팀의 포상계획을 발표했다. KOVO는 대한배구협회와 별개로 대표팀이 14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할 시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 올림픽 최종 성적에 따라 4강 진입 시 1억원, 동메달 획득 시 2억원, 은메달 3억원, 금메달 5억원의 포상금을 추가로 내걸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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