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김청 ‘얼굴 살포시 가리며’

입력 2016-05-13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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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청 ‘얼굴 살포시 가리며’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 김청이 4회말을 마치고 그라운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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