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바바라 팔빈, ‘칸 영화제’도 접수한 바바라표 미소

입력 2016-05-18 15: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DA:다] 바바라 팔빈, ‘칸 영화제’도 접수한 바바라표 미소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유명 화장품 브랜드인 로레알(L' Oreal)의 모델로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톱모델다운 무결점 몸매를 뽐냈고 카메라를 향해 풋풋한 소녀의 미소를 선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유명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으며, 세계적인 톱모델로 성장해 뷰티 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또한 바바라 팔빈은 ‘1인 1가정 에릭남’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대세남 에릭남의 글로벌 인맥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에릭남이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동할 당시 인연을 맺었고 현재까지도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