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태풍’ 한터-아이튠즈 음반차트 1위

입력 2016-09-21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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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가 앨범 공개 직후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19일 발매한 미니 6집 ‘INFINITE ONLY’로 국내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와 신나라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와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앨범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 중인 인피니트는 한터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한 것과 함께 타이틀곡 ‘태풍 (The Eye)’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음반과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 모두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인피니트의 이번 앨범은 공개 직후 대만을 비롯하여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7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수록곡 전곡이 Top Songs 상위권에 올라 인피니트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인피니트의 미니 6집 앨범 ‘INFINITE ONLY’에는 타이틀곡 ‘태풍(The Eye)’을 비롯해 ‘Eternity’, ‘AIR’, ‘One Day’, ‘True Love’, ‘고마워’, ‘Zero’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이번 미니앨범은 지난해 7월 발매한 ‘Reality’ 앨범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INFINITE ONLY’라는 이름과 같이 인피니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한한 음악적 역량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태풍 (The Eye)’은 인피니트의 'Back', 'Destiny', 'Bad' 등을 만든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프로듀서 그룹 알파벳의 BEE가 작곡을, 샤이니의 ‘Dream Girl’ f(x)의 ‘첫사랑니’, 러블리즈의 ‘나의 지구(Destiny)’ 등을 작사한 전간디가 작사를 맡은 곡으로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선율과 이별을 ‘태풍’에 빗댄 상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한편, 음원-음반 차트 1위를 달성 속 화려한 컴백 스타트를 끊은 인피니트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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