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박소담, 사랑스러움 넘치는 셀카

입력 2016-09-29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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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꽃다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비핑크빛 장미꽃다발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초커 목걸이와 검정색 블라우스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반짝반짝 빛이 나는 그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신 들린 듯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이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은 박소담은 KBS ‘뷰티풀 마인드’에서 첫 주연을 맡은 바 있다. 현재 박소담은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과 연극 ‘클로저’에서 열연 중이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 중인 연극 ‘클로저’는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11월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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