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6개 회차 연속 발매

입력 2016-11-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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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N·매치게임 각각 1개 회차
스페셜+·W매치 2개 회차씩 발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12∼13일 모두 6개 회차의 농구토토 게임을 연속으로 발매한다.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N과 국내남자프로농구(KBL)로 시행하는 매치 게임이 각각 1개 회차씩 발매되고, 스페셜+와 W매치 게임은 2개 회차씩 농구팬들을 찾아간다. 가장 먼저 발매를 마감하는 농구토토 스페셜N 82회차의 경우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시작하는 샬럿-토론토(1경기)전, 올랜도-유타(2경기)전, 오클라호마시티-클리블랜드(3경기)전을 대상으로 한다. 매치 48회차의 대상경기는 13일 오후 4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동부-삼성전이다.

2경기 및 3경기의 최종 점수대를 맞히는 스페셜+는 12일과 13일 오후 2시 각각 열리는 KBL 경기로 각각 10회차와 11회차를 발행한다.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1경기를 대상으로 한 W매치의 경우 12일 우리은행-KEB하나은행전으로 71회차, 13일 신한은행-삼성생명전으로 72회차가 이어진다. 각종 농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정보는 케이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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