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신한은행 ‘요새 분위기 좋은걸’

1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에 62-57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