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과 김도연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20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최유정과 김도연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 케이콘티비(KCON. TV)와 티빙(TVING)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은 총 6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유정과 김도연이 미국에서 보낸 일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2월 최유정과 김도연은 정식 데뷔를 위한 트레이닝 및 휴식을 취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프로듀서 호세 로페즈(Jose lopez)와 만나고 미국 유수 강사진이 포진한 실용음악학교 EEI(Elite Education Institute) 뮤직의 스페셜 수업에 참여, 안무가 칼(Karl)과 교류하며 실력과 견문을 넓혔다.
최유정과 김도연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티저 영상은 오늘(20일)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