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세븐 인스타그램
세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illfam"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태양의 일본 콘서트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세 사람은 닮은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 "#stillfam"이라는 해쉬태그로 보아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났음에도 불구, 여전히 한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세븐,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여전히 잘 지내나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지난 7일에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 '777 SE7EN's AWARD'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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