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사진작가 포즈… “자세부터 바로잡기”

입력 2017-09-07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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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효민이 사진작가 견습생이 됐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세부터 바로잡기 #속성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카메라를 잡고 한껏 자세를 취하는 모습. 옆에서 도와주는 손길에 집중하며 자세를 교정하는 듯 보인다. 트렌치코트를 걸친 캐쥬얼한 모습이지만 눈빛만큼은 노련한 전문가 수준.

누리꾼들은 “이제 사진작가님 되는 건가요”, “사진집 내주세요”등 효민의 새로운 결심에 호기심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달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 OST를 불러 화제가 됐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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