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뉴욕에서 함께 한 가을 무드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DMCK의 새 얼굴이 된 한지혜가 가을을 맞아 한층 여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 한지혜는 깨끗한 피부와 내추럴하며 청순한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22일 오전 공개된 화보에서 한지혜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부터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무드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한지혜의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 여성들의 ‘뷰티 워너비’ 답게 피부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듯한 촉촉함과 이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가을 뷰티화보를 완성했다.
매끄러운 우윳빛 피부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한지혜는 10시간 가까이 진행된 촬영 속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은한 미소와 빨려들 듯 깊은 눈빛으로 한층 고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한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DMCK와 함께한 한지혜의 뉴욕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DMCK의 새 얼굴이 된 한지혜가 가을을 맞아 한층 여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 한지혜는 깨끗한 피부와 내추럴하며 청순한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22일 오전 공개된 화보에서 한지혜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부터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무드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한지혜의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 여성들의 ‘뷰티 워너비’ 답게 피부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듯한 촉촉함과 이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가을 뷰티화보를 완성했다.
매끄러운 우윳빛 피부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한지혜는 10시간 가까이 진행된 촬영 속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은한 미소와 빨려들 듯 깊은 눈빛으로 한층 고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한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DMCK와 함께한 한지혜의 뉴욕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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