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이하늬와 엄지척 “부라더로 씨네타운 다녀왔어요”

입력 2017-10-30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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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동휘 인스타그램

배우 이동휘가 영화 '부라더' 홍보에 나섰다.

이동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라더 로 씨네타운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꿈꾸는 그대로 잘될겁니다, 영화처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이동휘와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오늘도 미모열일" "수고했다" "오늘 시사회도 화이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휘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부라더' 에서 주봉 역을 맡았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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