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독일 DTM 레이싱카, 日서 테스트 주행

입력 2017-11-1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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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모테기 서킷 슈퍼 GT 최종전 참가

한국타이어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17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 Masters) 출전 차량들이 11월 11∼12일 일본 모테기 서킷에서 열리는 슈퍼 GT(Super GT) 최종전에서 테스트 주행을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 주행은 글로벌 최대 GT 레이스인 독일 DTM과 일본 슈퍼 GT의 규정 통합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열린는 이벤트다. 테스트 주행에는 현재 DTM 대회에 출전중인 메르세데스-AMG C63 DTM, BMW M4 DTM, 아우디 RS5 DTM 등이 참가한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그립력이 강화된 차세대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젖은 노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벤투스 Z207’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의 선도적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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