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손담비, ‘마녀의 법정’ 특별출연”…윤현민과 인증샷 [공식입장]

입력 2017-11-10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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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손담비, ‘마녀의 법정’ 특별출연”…윤현민과 인증샷 [공식입장]

배우 손담비가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특별 출연한다.

KBS 측은 10일 동아닷컴에 "절친한 정려원과의 의리로 손담비가 '마녀의 법정' 촬영을 마쳤다"며 "다음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KBS 공식 페이스북에는 손담비의 촬영 현장 사진도 게재됐다.손담비는 윤현민(여진욱 검사), 김재화(손미영 계장)과 함께 촬영 중이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손담비가 어떤 역할을 등장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녀의 법정'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11회는 오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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