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측 “MMA 1차 라인업 중 출연 여부 변동 가능성 有” [공식입장]

입력 2017-11-23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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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측 “MMA 1차 라인업 중 출연 여부 변동 가능성 有” [공식입장]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늘 발표된 '멜론뮤직어워드' 1차 출연 확정팀 중 일부 아티스트의 공연 준비상황에 따라 출연여부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12월 2일(토)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메인 테마인 유니버스(UNIVERSE)에 맞춰 아티스트 각각의 세계관과 개성이 투영된 스페셜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로엔 측은 23일 오전 레드벨벳(Red Velvet), 방탄소년단(BTS), 아이유(IU),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위너(WINNER), 트와이스(TWICE) 등 1차 출연자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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