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박시현 12월2일 결혼…로맨틱 웨딩화보 [공식]
12월 2일 결혼식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최대성, 프로골퍼 겸 MC 박시현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웨딩촬영은 논현동에 위치한 바시움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의 웨딩디렉팅을 담당한 베니웨딩 측은 “두 분은 촬영내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으로 스태프 한명씩 챙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최대성 박시현 커플은 세계적인 오뜨꾸띄르 드레스샵, 디클로이 드레스를 선택하였고.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드레스들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그런 가운데 결혼소식과 함께 겹겹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최대성은 두산의 지명을 받게 되어, KT위즈에서 두산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고, 내년에 더 큰 활약이 기대된다.
두 사람은 운동선수 커플로써 2년동안 알콩달콩 연애끝에 드디어 다음달 2일 예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2월 2일 결혼식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최대성, 프로골퍼 겸 MC 박시현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웨딩촬영은 논현동에 위치한 바시움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의 웨딩디렉팅을 담당한 베니웨딩 측은 “두 분은 촬영내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으로 스태프 한명씩 챙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최대성 박시현 커플은 세계적인 오뜨꾸띄르 드레스샵, 디클로이 드레스를 선택하였고.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드레스들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그런 가운데 결혼소식과 함께 겹겹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최대성은 두산의 지명을 받게 되어, KT위즈에서 두산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고, 내년에 더 큰 활약이 기대된다.
두 사람은 운동선수 커플로써 2년동안 알콩달콩 연애끝에 드디어 다음달 2일 예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