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101' 시즌4가 기획 중이다.
7일 '프로듀스101 시즌4'가 내년 4월 방송을 목표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Mnet 측은 동아닷컴에 "새로운 시즌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편성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정된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프로듀스101 시즌1' 아이오아이, 시즌2 워너원 그리고 지난 10월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까지 매 시리즈 흥행을 이어온 만큼 '프로듀스101 시즌4'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