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케빈 ‘4회를 못 넘기고 강판’

입력 2019-06-04 20: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 이케빈이 4회말 무사 만루에서 강판당하고 있다.

이케빈은 구원 투수가 1실점으로 막아내며 3이닝 동안 3볼넷 3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